생명전선 마지막에 있는 친구들에게 사료를 전달하였습니다.

30日상점 주인장
2018-11-09 12:03
조회수 877

안녕하세요 30일상점이에요 :)

며칠전,9월의 후원이야기 신청자분께
사료를 보내드렸어요.
처음엔 사실 신청해주신 사료가 고가의 사료이기에 망설여졌어요.신청해주신 사료의 비용이면 일반적인 후원 사료로 300kg이상은 보내드릴 수 있는 금액이니까요.. 
이번에 사료를 전달해 드린 곳은 
30여마리의 아이들이 있는 곳이에요. 
30여마리 아이들은 모두 나이가 많거나 안락사 위기에 놓인 아이들, 몸이 많이 불편하여 보호소에서 조차 버틸 수 없는 아이들이 지내는 곳이에요. 

온갖 몸과 마음의 상처를 다 받고 그들이 마지막으로 가게되는 보호소에서 조차 지낼 수 없는 정말 마지막인 아이들이죠. 
아이들 대부분이 늙고 병이 들어 저렴한 사료로는 케어가 잘 되지 않아요. 
저 고가의 사료로 수십마리의 아이들을 케어하시고 감당하기엔 당연히 엄청 부담스러우시고 오히려 후원의 사각지대에 있기에 더 힘드세요. 
마지막 생명전선에 서있는 아이들이 한달 조금 넘게 먹을 수 있는 양인데 10월 한달 동안이라도 먹을 것 걱정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
부디 30일상점의 사료가 도움이 되길 바라요.

신청해주신 사료외에 250kg의 사료를 보호소에
추가로 후원할 예정이에요.

여러분들의 가치있는 소비가 마지막 생명전선에 서있는 30여마리의 아이들이 한 달동안 굶주리지 않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.

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부디 30일상점이 지속 될 수 있도록
많이 많이 소문내주세요.

한 달에 딱 한 번, 가치있는 소비를 통해
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도 얻고 유기동물도 
도와주는건 어떨까요?


-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해주신 분들-

김*홍님 황*희님 윤*현님 임*아님 차*경님 

진*선님 이*현님 이*선님 강*지님 김*진님 

강*현님 전*아님 송*옥님 문*영님 김*린님 

박*림님 곽*지님 유*선님 최*리님 정*숙님 

최*희님 노*경님 김*형님 오*연님 정*진님 

이*주님 안*하님 김*빈님 조*봄님 최*숙님 

진*선님 김*현님 원*라님 김*은님 정*은님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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